10월 3째 주 수산물 도매 시세 동향,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 (KAMIS 기준)

안녕하세요, 식당 사장님의 든든한 파트너 바릇마켓 블로그입니다.
이번 10월 셋째 주(10월 16일 기준) 주요 수산물 도매 시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갈치 생선류가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고등어와 명태 등 대부분 품목은 전주 대비 큰 변동 없이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물오징어 역시 일부 규격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주요 수산물 시세 흐름을 파악하시어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원가 절감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시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KAMIS)에서 공표한 도매가격으로, 바릇마켓 공급가와는 무관합니다.
고등어 시세 동향: 안정세 속 소폭 하락
이번 주 고등어 시세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가운데, 일부 품목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생선 고등어(10kg, 중품)는 당일 57,840원으로 전주 대비 약 820원가량 하락했으며, 냉동 고등어(10kg, 중품) 역시 42,260원으로 약 320원 하락했습니다. 냉동 수입 고등어(20kg, 중품)는 183,4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고등어는 흔히 대중적인 품목으로 인식되지만, 같은 '고등어 10kg'이라도 원물의 어획 방식, 선도 관리, 그리고 선별 작업의 기준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어획 후 선상에서 즉시 급랭 처리된 고등어와 육상에서 후처리된 고등어는 외관상 비슷해 보여도 실제 선도와 살밥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부산 물류 기반의 바릇마켓은 선사 직거래 소싱을 통해 이러한 원물의 미묘한 차이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을 쫓다 보면 기대에 못 미치는 품질로 인해 고객 불만이 발생하거나, 추가적인 손질 비용이 발생하여 결과적으로는 더 높은 원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릇마켓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원물을 꼼꼼히 선별하고 규격화하여, 언제 주문하시더라도 일관된 품질의 수산물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등어 생선(10kg, 중품): 57,84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고등어 냉동(10kg, 중품): 42,26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고등어 냉동(수입)(20kg, 중품): 183,400원 (보합)
갈치 시세 동향: 전반적인 하락세
갈치 시세는 이번 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생선 갈치(1kg, 中)는 당일 23,475원으로 전주 대비 약 1,225원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변동을 나타냈습니다. 냉동 갈치(1kg, 大)는 21,125원으로 약 250원 하락했고, 냉동 갈치(1kg, 中) 역시 14,320원으로 약 100원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갈치의 경우, 크기와 선도에 따라 용도와 단가가 크게 갈리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냉동 갈치라도 어떤 선별 과정을 거쳐 포장되었는지에 따라 해동 후의 육질 상태나 조리 편의성이 달라집니다. 바릇마켓은 직접 선별 과정을 통해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규격과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갈치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처럼, 눈에 보이는 가격만으로 수산물을 선택하기보다는, 원물의 등급과 선별 방식까지 고려하는 것이 장기적인 식당 운영에 더 현명한 접근입니다.
- 갈치 생선(1kg, 中): 23,475원 (전주 대비 하락)
- 갈치 냉동(1kg, 大): 21,125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갈치 냉동(1kg, 中): 14,32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명태 및 삼치, 물오징어 시세 동향: 혼조세 속 보합
명태 시세는 품목별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는 보합세에 가까웠습니다. 냉동 명태(20kg, 大)는 52,500원으로 전주 대비 약 80원 하락한 반면, 냉동 명태(20kg, 中)는 49,180원으로 약 20원 상승했습니다.
삼치 냉동(1kg, 中)은 5,950원으로 전주와 동일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물오징어는 생선(1kg, 중품)의 경우 15,000원으로 당일 시세가 확인되었으며, 연근해 냉동(1kg, 중품)은 14,480원으로 약 120원 하락했습니다. 원양 냉동(1kg, 중품) 역시 10,825원으로 약 50원 하락하며 냉동 품목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명태 냉동(20kg, 大): 52,50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명태 냉동(20kg, 中): 49,180원 (전주 대비 소폭 상승)
- 삼치 냉동(1kg, 中): 5,950원 (보합)
- 물오징어 생선(1kg, 중품): 15,000원 (당일 시세)
- 물오징어 연근해(냉동)(1kg, 중품): 14,48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물오징어 원양(냉동)(1kg, 중품): 10,825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업소 구매 관점 코멘트
이번 주 시세 흐름을 종합해 볼 때,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갈치 품목은 현재 발주 타이밍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특히 생선 갈치의 하락 폭이 컸으므로, 신선한 갈치 메뉴를 계획 중이시라면 시세 변동을 주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등어와 명태는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평소 발주량에 맞춰 꾸준히 재고를 확보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산물은 원물 등급과 선별 방식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통영·부산 기반 선사 유통 전문 바릇마켓은 고객사의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위해 직접 선별을 통한 일관된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규격·물량별 단가는 문의 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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