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째 주 수산물 도매 시세 동향 —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 (KAMIS 기준)

9월 2째 주 (기준일 2026-09-11) 수산물 도매 시세는 일부 품목에서 변동을 보였습니다. 생선 갈치와 냉동 명태는 소폭 상승했고, 연근해 물오징어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냉동 고등어, 냉동 삼치, 마른오징어 등 다수 품목은 전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고등어 시세 동향
이번 주 고등어 시세는 생물 품목에서 소폭의 상승이 관찰되었습니다. 냉동 품목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생선 고등어(10kg) 중품: 55,380원 (전주 대비 소폭 상승)
- 냉동 고등어(10kg) 중품: 41,640원 (전주 대비 보합)
- 냉동(수입) 고등어(20kg) 중품: 182,400원 (전주 대비 보합)
겉으로 같아 보이는 고등어도 조업 방식이나 냉동 상태에 따라 원물의 신선도와 보관 품질이 달라집니다. 특히 중품 고등어의 경우, 선별 과정에서 이러한 미세한 차이가 최종 품질과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통영·부산 기반 선사 유통 바릇마켓은 선사 직거래 소싱을 통해 이러한 원물 등급 차이를 면밀히 살피고, 업소에 일관된 품질의 고등어를 공급하고자 노력합니다.
갈치 시세 동향
갈치는 생물 품목에서 상승세를, 냉동 품목에서는 하락과 보합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 생선 갈치(1kg) 中: 23,800원 (전주 대비 상승)
- 냉동 갈치(1kg) 大: 21,700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냉동 갈치(1kg) 中: 14,400원 (전주 대비 보합)
갈치는 생물과 냉동, 그리고 크기별(大, 中)로 시세는 물론 품질의 기준점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같은 '냉동 갈치'라도 원물 선별 방식과 냉동 처리 과정에 따라 해동 후의 육질 유지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식당의 원가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바릇마켓은 직접 선별을 통해 업소에서 필요로 하는 용도와 규격에 맞는 품질을 유지합니다.
명태 시세 동향
냉동 명태는 대·중 규격 모두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 냉동 명태(20kg) 大: 52,440원 (전주 대비 소폭 상승)
- 냉동 명태(20kg) 中: 49,160원 (전주 대비 소폭 상승)
삼치 및 오징어 시세 동향
삼치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물오징어는 연근해산과 원양산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마른오징어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 냉동 삼치(1kg) 中: 5,964원 (전주 대비 보합)
- 연근해(냉동) 물오징어(1kg) 중품: 14,500원 (전주 대비 하락)
- 원양(냉동) 물오징어(1kg) 중품: 10,875원 (전주 대비 소폭 하락)
- 마른오징어(20마리) 중품: 109,000원 (전주 대비 보합)
오징어의 경우 연근해산과 원양산에 따라 어획 시기, 냉동 방식, 그리고 해동 후의 식감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할 수 있으나, 이러한 원물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품질의 오징어를 선택하는 것이 식당의 메뉴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부산 물류 기반의 바릇마켓은 오랜 선사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원산지별 특성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고려해 수산물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업소 구매 관점 코멘트
이번 주에는 연근해 물오징어의 시세가 하락세를 보여 비교적 합리적인 시점에 발주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생선 갈치는 소폭 상승했으므로, 냉동 갈치 시세가 보합세를 보이는 점을 참고하여 용도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명태는 두 규격 모두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적인 추이를 보며 신중한 접근이 좋습니다.
아래 시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공표 도매가격으로 바릇마켓 공급가와는 무관합니다.
업소용 규격·대량 공급 문의는 바릇마켓 055-681-7131. 규격·물량별 단가는 문의 시 안내
품목별 상세 단가는 거래처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견적은 공급 제안으로 문의해 주세요. 대표전화 055-681-7131